BO WELL은 넓다-광대하다라는 뜻의 한자 普와
우물-샘이란 뜻의 영어 well이 합쳐진 이름으로
세상이 넉넉히 나누는 '넓은 우물'이 되겠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.
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매일 부르는 이 이름처럼
실제로 '넓은 우물'을 만들어 갑니다.
2019년 3월 케냐 투르카나 지역의 카에몽오르 마을을 시작으로
소외된 아프리카 지역에 직접 우물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세균이 가득한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그마저도 수 km를
걸어가야만 얻을 수 있는
사람들에게 마을 안에서 얻을 수 있는
깨끗한 물은 생명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.
우리는 이 깨끗한 물이 우리가 대신 내 줄수 있는
가장 값진 프리미엄이라고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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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숙 ()
2023-05-03 18:03:55
18
선이지 ()
2023-05-03 17:17:40
17
구동윤 ()
2023-05-03 16:05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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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설란 ()
2023-05-03 15:59:35
15
김성후 ()
2023-05-03 15:42:47
14
김은경 ()
2023-05-03 15:06:45
13
여용구 ()
2023-05-03 15:06:19
12
윤수지 ()
2023-05-03 14:53:38
11
이은영 ()
2023-05-03 14:48:58
10
구자명 ()
2023-05-03 14:48:46